사례 및 참고 판례

서울 구로구에서 인터넷 유통 법인을 경영하고 있는 대표이사 박**는 세부적인 검토없이 거액의 배당을 실시하였다가 종합소득세와 함께 4대보험의 폭탄수준 증가로 엄청난 부담감으로 저희에게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회계사무실의 개략적인 종합소득세 부담이 3천만원 수준이라는 답변만 믿고 약2억원의 배당을 실시하였으나 실제 종합소득세액은 약8천만원에 이르게 되어 상세한 전략과 종합소득세 절세전략을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핵심] 종합소득세 절세와 효과적인 배당전략

[절세전략실행결과]
‌법인의 재무제표와 임원, 주주구성을 분석한 결과 해당법인은 상당한 미처분 이익잉여금을 유보하고 있었으며 이로인해 비상장주식평가금액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우선 특수관계 위주로 지분구성을 새롭게 정리하여 대표이사에게 집중된 주식평가금액을 분산하였을 뿐만 아니라 차등배당전략으로 동일한 약2억원의 배당에 대하여 부담세액을 3500만원수준으로 낮추어 약4500만원이상의 절세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전에 정관개정작업을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절세효과에 대하여 회계사무실의 확인까지 마친 대표이사는 컨설팅에 매우 만족하여 지속적으로 미처분이익잉여금과 가지급금 규모을 줄이기 위해 꾸준한 절세전략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CLOSING

2017년세법개정안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중의 하나는 초고소득자와 대기업의 조세부담이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 법인 대표이사 종합소득세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갖고 세밀한 절세전략을 준비해야 하는 당위성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지속적인 소득세 인상에 대비한 법인 대표이사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 상담 신청하기